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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무섬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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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두섬 등대는 팽호현 백사향 북단의 목두섬에 위치해 있다. 목두섬은 길북섬 북방에 있는 팽호군도 중 가장 북쪽의 선으로 그 모양이 사람의 눈과 비슷하여 이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 섬은 현무암 방산대지로 구성되었는데 그 모양이 역시 목공들이 사용하는 묵두와 같아 일찌기「묵두섬」으로 불리워졌다가 독음차이로 인해「목두섬」으로 개칭되었다 한다. 이 섬은 팽호의 최북단에 있어 「북도」라고도 불린다.

밀물일 때에는 목두섬의 면적은 0.0244평방킬로키처박에 되지 않으며 사방이 농구장 크기만 하다. 섬에는 사람이 거주하지 않으며 팽호 북방의 대어장이지만 길패섬과의 사이 해역이 수심이 1미처밖에 되지 않아 침수해식평대에 속하며 사방에 산호초가 분포하고 잇어 선박조난이 많이 발생하여「팽호의 버뮤다 위험구」란 이름을 가지고 있다.

목두섬 등대는 일본인이 대만을 통치한 후 팽호군도에 지은 첫 등대로섬이 좁고 땅이 좁아 험악한 풍랑의 장기적인 침식을 막기 위해 등대몸체는 내구성이 강한 주철재료로 만들앗고 주위에 안개가 많이 끼어 원형등대의 외관에 검은색과 흰색을 한 줄씩 칠해 눈에 띄게 설계하였다.

목두섬 등대의 높이는 39.9미터이며 대만지역에서 가장 높은 등대이고 동시에 원동지구에서 가장 높은 주철등대(거주자는 등대관리원)이다. 취수시설은 등대내부에 설치되어 있으며 등대와 숫사지붕에 모이는 빗물을 직접 등대내로 끌어들이는 대만의 유일한 저수취수구가 등대 내부에 건설된 등대이기도 하다. 현대 섬에는 전기가 없으며 전력은 3대의 발전기로 자가발전하면서 등대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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