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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호활동*
雙心石滬팽호군도 특유의 「석호해양문화」는 이미 둥요한 어촌체험으로 알려져 있는데 석호는 마치 팽호선민들이 바다에 건립한 「팔진도」와 같이 팽호군도의 영원한 표지가 되었으며 팽호사람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특색이다. 관광자원과 결합해 「순호활동기간」을 개최하는데 석호의 생태공법, 고기 잡는 법과 석호문화자원의 보존 등 지식을 넏을 수 있어 「석호해양문화」가 영속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다음에 석호의 유래와 구조, 순호활동의 방식에 대해 소개하기로 한다.
전 세계에서 일본, 유규군도, 대만 팽호와 태평양지구의 소수 산호초군도에만 「석호어업」이 보존되어 있는데 그중 「팽호지구」는 석호가 가장 발달한 지구로 현지의 가장 대표적인 어업문화에 속한다. 팽호지구의 석호 총개수는 모두 558개나 달하고 그중 88개가 길패섬에 분퐇고 있어 팽호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군초지형의 발달, 조차와 풍력 등 자연동력을 이용하여 「석호고기 잡이」를 진행하는데 주민들은 석재를 이용해 조간대에 돌제방을 쌓고 돌제방 내의 각종 해조류가 물고기를 들어와 먹이를 찾게 유인하고 언군들이 회유하는 특성을 이용해 석호의 말단을 곡선모양으로 만들어 물고기들이 석호가에 머물게 하면 바로 이들을 잡을 수 있다.

 

초기 길패섬의 주민들은 원시적인 도구만으로 얕은 물의 산호구에 간단한 호형의 돌제방을 쌓아 고기를 잡았는데 이러한 돌제방은 모두 반원형으로 되어 있어 마치 키처럼 생겼다 하여 속칭 「키모양의 호」혹은「바구나 둘레」라고 불리기도 했다. 20세기에 들어선 후 경험의 누적, 건호와 고기잡이 기술이 성숙함에 따라 어민들은 고기잡이 효과가 비교적 좋은 깊은 물 지역까지 들어가 석호를 건설하였다.
심수구역의 석호는 대부분 호제방의 중간단에 속칭 「호방」혹은「호목」이라는 하트형 제방둘레를 건설하는데 이는 고기가 모이는 수역을 축소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극소수의 석호는 심지어 두개의 호방을 가지고 있어 쌍호방 석호도 있다. 호방에는 반드시 하나의 「호문」의 입구를 구비해야 하는데 석호중 얕은 물구역에서 깊은 물 구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호문의 넓이는 약 1미터이며 아래부분에는 작은 돌로 건조된 바깥은 얕고 안은 깊은 문턱(속칭「호정」)이 있다. 호방이 있는 석호는 모두 좌우 양단의 말단을 안으로 굽어지게 만드는 연장박이 있어 고기들이 호방에 들어오게 유도한다. 대형석호의 연장발은 총길이가 심지어 1키터를 넘는 것도 있고 호방과 연장발의 연접처에는 대부분 하나 혹은 두개의 속칭「어정」이라 불리는 오목구멍을 설치하여 수확이 많을 때 일부 어군들을 모아 두는 곳으로 쓴다.
일반적으로 석호는 대부분 적어도 그 한단이 암초와 서로 연결되는 해역이며 어민들이 통행하기에 편리하다. 그렇지 않으면 비교적 적당한 한 단에 함초와 서로 연접되는 「다리길」을 만들어 상하석호를 다닐 수 있게한다. 이밖에 석호는 일종의 해안에 속한 건축이기 때문에 「호집」으로도 불린다. 호집은 호형의 낮은 벽으로 어민들이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기 전에 쉬는 곳이기도 하며 여기서 물이 빠지기를 기다리며 바람을 막는 기능도 가진다

何謂巡滬

巡滬圖片
「순호」란 무엇인가? 何謂石滬
석호에 가서 고기를 잡는다는 것을 일반적으로 「순호」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고기가 있는지 먼저 순시 혹은 정찰을 하고 난 뒤 다시 가서 고기를 잡기 때문이다. 해안가의 석호에는 입구부근의 석호제방에 하나의 사람 키와 동일하게 넓은 오목으로 들어간 홈이 있어 호주가 누워서 관찰할 수 있는데 물고기 떼가 석호내의 수역으로 들어오는 것을 기다려 즉시 그물로 출입구를 막고 다시 물에 들어가 포획한다. 해안에서 비교적 먼 석호에는 먼저 사람을 파견해 어군의 동태를 살피고 다시 「깃발신호」로 해안가에 있는 사람들에게 통지하여(속칭「깃발을 흔듬」)바다로 나와 들러싸고 포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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